치과신문 - 뛰어난 교정효과·간단한 치료과정 ‘비교불가’
국내 교정의와 기공사가 합심해 만든 국산 설측교정 시스템 ‘안보이니’가 전 세계 설측교정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홍윤기 원장(청아치과병원), 허정민 원장(바른이파크에비뉴치과), 임승민 원장(가지런히치과)과 클로아기공소 박제영 소장이 제품 개발에 참여했고, 판매는 바이오머트리얼스코리아(이하 BMK)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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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설측교정의 시조인 Fujita 교수의 multi-slotted 설측교정 장치와 mushroom archwires를 사용해 25년동안 설측교정치료를 해왔습니다. 시대가 바뀌면서 Fujita 설측교정 장치로는 적용하기 힘든 straight archwire 치료 개념이 설측교정에도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