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치학신문 - 홍윤기 원장팀 외산 중심 시장 개편 추진
외국산이 많은 부분을 장악하고 있는 설측 브라켓 시장에 순수 국내 의료진과 기술진이 개발한 제품이 ‘안보이니’라는 상품명으로 선보인다.
안보이니는 글로벌화를 위해 홈페이지(anboini.com)를 한·영·중·일 4개 국어로 제작했다.
홍윤기 청아치과병원장은 지난 4일 허정민 파크에비뉴치과 원장과 박제영 KLOA치과기공소장 등 공동개발자와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안보이니 설측 브라켓’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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